[프라임경제]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EUROMONEY誌는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을 ‘2010년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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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ve Horwood (EUROMONEY 편집장), 김정태 (하나은행 은행장), Katie Derham (시상식 사회자, 뉴스앵커) |
EUROMONEY誌는 하나은행 선정 기사와 관련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가 지속된 2009년은 전 세계 프라이빗 뱅킹 영역에도 큰 시련을 주어 HNW(High Net Worth 거액 자산가) 고객의 자산가치 보호를 위한 노력 정도에 따라 은행 간 명암이 엇갈렸다” 면서 하나은행의 철저한 금융상품 리스크 관리, 프라이빗 뱅커의 높은 자질, 고객별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맞춤형 자산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하였다.
국제금융시장을 대변하는 세계 최고의 금융전문지로 그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EUROMONEY誌는 2004년 이후 매년 ‘Global Private Banking Survey’를 통해 국가별 프라이빗 뱅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EUROMONEY誌 선정 올해 주요 국가의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는 한국의 하나은행, 미국의 JP Morgan, 일본의 Mitsubishi UFJ Merrill Lynch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하나은행은 1995년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한국 금융시장에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PB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국내 특성에 맞는 PB 분야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오고 있다.
하나은행 PB본부 권준일 상무는 “하나은행의 EUROMONEY誌 선정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6년 연속 수상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이에 하나은행은 펀드판매사이동제도, 투자일임업법 완화 개정 등 금융업의 변화에 한 발 앞선 서비스로 고객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런던에서 한국 시간 19일에 개최된 EUROMONEY誌 시상식에는 하나은행의 김정태 은행장이 직접 참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