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북한이 20일부터 22일까지 동서해안에 모두 8곳의 해상사격구역을 설정했다.
이번 해상사격구역에는 서해 NLL인근의 백령도 북방과 옹도 근해, 대청도 동쪽 해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군은 북한이 또다시 NLL 인근에 포를 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연평도와 백령도에 배치한 대포병 레이더 등을 통해 상황을 관측하고 있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에도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인근 NLL 해상을 사격 구역으로 선포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350여발의 해안포와 방사포를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