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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식, 특별한 곳을 찾아라

서울 그랜드홀, 밴드투입 등 파티같은 예식진행 돋보여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2.20 1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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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결혼 시즌이 다가왔다. 예비신랑신부들도 저마다 어떤 예식장을 선택할지 고민이다.

서울 사당동에 위치한 웨딩의 전당 ‘그랜드홀’(www.grwedding.co.kr)은 파티같은 예식 진행과 신부를 배려한 시설 등으로 예비신랑신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그랜드홀에는 예식을 올리는 홀이 하나다. 이로 인해 예식은 차분하면서도 편안하게 진행된다. 반면 연회장은 1천석 규모를 갖추고 있다. 하객들이 많이 오고, 오랜 시간을 앉아 있어도 번잡함을 피할 수 있다.

파티같은 예식 진행을 위해서는 밴드가 투입된다. 특히 피아노와 플롯 등을 비롯해 드럼 연주가 함께 공연돼 경건하면서도 흥겨움을 더하고 있다. 폐백실에도 실내악이 라이브로 연주된다. 대금연주자가 투입돼 폐백실의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그랜드홀 이병선 상무는 “신세대인 예비신랑신부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반응도 좋다”며 “과거의 엄숙하고 경건했던 결혼 분위기가 이제는 집안의 큰 축제의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를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신부대기실을 아담하게 꾸몄던 타 웨딩홀에 비해 크게 만들어 신부가 많은 사람과 어울려도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다.

또 신부와 친지, 친구들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신부대기실 내에 구성했다. 전용 화장실도 신부를 배려한 시설 중 하나다. 웨딩 드레스를 입고 화장실을 오가는 불편함을 없앴다. 내부는 하나의 그림작품으로 인테리어해 신부가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만들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은 편안함과 자연이다. 내부 곳곳에 정원을 산책하듯 다양한 나무와 화초들이 놓여져 있다. 접수창구도 넓고 크게 만들어 하객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다. 또 많은 하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승강기의 대기시간 등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별도의 통로도 만들었다.

그랜드홀은 수시로 변화를 도모한다. 빠른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한 신세대 예비신랑신부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다. 현재는 사이버 공간 같으면서도 크리스탈풍의 깔끔한 이미지로 얼음궁전 같다는 평도 듣고 있다. 

이병선 상무는 “일부 대형 예식장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예비신랑신부와 친지, 하객을 배려한 시설과 예식 진행으로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그랜드홀은 300여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넒은 주차공간, 직원들의 높은 서비스, 뛰어난 음식 맛 등으로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웨딩홀로 평가되고 있다. 02-525-3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