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0.02.19 18:14:08
[프라임경제] 기아차(000270)는 19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재선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이를 위한 주주총회소집 계획을 공시했다.정 부회장은 지난해 3월 기아차 등기이사로 재선임돼 임기가 2년 남아 있지만, 지난해 개정된 상법상 '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않는' 등기이사는 기타비상무이사로 등록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번 이사회에서 직함을 바꿔 재선임될 필요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