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부가 올해 2분기 이후 공급원가 수준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전기요금 인상을 밝혔다.
19일 지식경제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업무현황 보고자료에 따르면, 지경부는 올해 연료비 연동제를 모의 시행한 뒤 내년 연료비 연동제(석유, 가스 등 원료비의 등락을 주기적으로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와 함께 현재 여름 100, 겨울 85.5, 봄.가을 77.2의 비율로 차등화 돼 있는 계절별 전기요금도 재조정한다.
전기 뿐만 아니라 가스도 가격과 수습관리 기능을 강화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키로 했다. 가스의 경우 도시가스요금 원료비 연동제가 오는 3월부터 다시 시행된다. 겨울철 가스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계절별 차등요금제도 확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