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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칭기즈칸 800년만의 귀환'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6.19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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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관광(032350)은 몽골 제국 건국 800주년 기념행사 및 칭기즈칸 기마병 공연을 둘러보는 몽골 여행상품을 선 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7월10일 울란바토르에서 45km 떨어진 셀레그랜군 투그리크촌(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45분 거리)에서 거행되며, 500여명의 기마병 공연이 2개월간 개최된다. 행사 이름은 '유라시아 축제'.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광활한 초원에서 500여명의 몽골 현역 군인들이 13세기 칭기즈칸의 기마군으로 변신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 칭기즈칸이 대륙을 제패하며 사용했던 병법과 전술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롯데관광의 4박5일 몽골상품은 ▲기병대를 재현한 퍼레이드 참관 ▲테렐지(울란바토르 근교 자연 휴양지)관광 ▲고비몬 캠프에서의 '겔 짓기'체험 ▲승마체험 ▲민속쇼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판매기간은 오는 7월19일부터 8월31일까지며, 가격은 130만원에서 140만원사이다. 출발일은 매주 월 수 토(주 3회)며 몽골항공(OM)직항을 이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