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윤난실 진보신당 광주시장 후보는 19일, MBC 노조의 총파업 가결이 이뤄진 것에 대해서 “MBC 노조의 총파업 가결은 ‘방송 공공성’의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MBC 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지지의 뜻을 표명했다.
또, “MBC 노조의 공영방송 사수 파업은 방송의 공공성과 방송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아름다운 파업’으로, 그리고 ‘정의로운 파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난실 광주시장 후보는 “광주시장은 무엇보다 ‘정의로운 광주시장’이 되어야 한다. 방송의 공공성과 방송의 독립성을 지키는 것은, 정의로운 광주를 위한 전제조건이다. 광주시민들은 MBC 노조의 아름다운 파업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영방송 MBC 사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한 MBC 노조는 조합원 대상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율은 96.7%, 찬성률은 75.9%라는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