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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찬용 광주시장 후보는 19일 정오 트위터 아이디 @mepay씨가 주선한 번개모임에 참석, 식사를 함께하며 트위터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인 트위터리안은 인터넷 디자이너, 농산물 인터넷 통신판매 사업자, 컴퓨터 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자 등 주로 인터넷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30대 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기습적으로 번개모임에 참석한 정후보를 만나 처음에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었으나 함께 트위터를 활용한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트위터리안 동지애를 느꼈다.
정후보는 올해 초부터 트위터에 입문, 캠페인으로 몹시 바쁜 최근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트위터 세상에 공개하며 젊은 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한 참석자는 “요즘 정치인들 사이에 트위터 사용이 늘고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직접 정후보를 만나보니 실감을 할 수 있었다”며 “정후보께서 이렇게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신선하기도 하고 함께 트위터 친구가 된다는 것이 무척 재미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정후보는 “모든 세상의 커뮤니케이션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런 변화를 따라잡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낡고 구태의연한 사고를 먼저 버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임을 주선했던 @mepay씨는 번개모임이 끝난 뒤 “@mepay 잠시 즐긴 오리탕 , 싱싱 미나리 맛있었어요. 점심 번개팅 재미!”라는 글을 남겼고 정 후보는 “@ceojcy 저도 오늘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트위터에서도 자주 뵙겠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시구요!!”라고 답하며 이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