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중국의 폴리에스터섬유 수요가 2009년에 8.7% 증가해 섬유공장 가동률도 80%대 중반으로 높아졌고, 금년에도 10% 내외의 수요성장이 가능하다”며 “역내 PTA 수요는 매우 견조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케이피케미칼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파키스탄 PTA업체에 이어 영국 PTA업체를 인수하면서 총 195만톤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특히 “파키스탄 PTA는 국내 독과점업체로 작년 누계액 32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2010년 지분법평가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전했다.
케이피 케미칼은 2009년 9월 기준으로 EPS 1280원, PER 6.1배로 동업종 대비 저평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에 비추어 살펴보면 2009년9월 기준 당기순이익 1883억 자기자본 이익율(ROE) 18.3, 투하자본 이익률(ROEI)이 24.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