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이 창업 지원 전문 NGO인 사회연대은행과 '여성가장 창업지원 협약식'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여성가족부 김창순 차관, 사회연대은행 김성수 이사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생명이 자금을 지원하고 사회연대은행에서 창업교육, 점포 입지선정, 창업 후 경영 컨설팅 등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채결됐다.
삼성생명은 향후 3년간 총 2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7억원은 소속 설계사들이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200원씩 적립하는 하트펀드로 구성된다.
이날 이수창 사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가장들을 빈곤으로부터 탈출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여성가장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이와는 별도로 지난 5월 창립 49주년을 맞아 36명의 여성가장 창업자를 모집한데 이어, 향후 2년간 매년 50명의 여성가장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 '08년까지 200개의 '여성가장 창업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시잔설명 : '여성가장 창업지원 협약식' 체결후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왼쪽)이 여성가족부 김창순 차관(가운데)과 사회연대은행 김성수 이사장에게 여성가장창업지원금 27억원 기증을 약정하고 있다>>
<<사진설명 : '여성가장 창업지원 협약식' 체결 후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 사회연대은행 김성수 이사장, 여성가족부 김창순 차관(가운데줄 왼쪽에서 5번째부터)이 지원 대상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