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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 창사 이후 최대 실적 1,345억원 달성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2.19 1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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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기업 플렉스컴(대표 하경태, 065270)은 지난 해 매출액 1,345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당기순이익 60억 7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플렉스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상장 전인 지난 2008년 실적 대비 매출액은 77.7%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도 각각 148.2%, 146.2%로 크게 늘어난 수치다.

플렉스컴이 이같은 폭발적 성장을 거둔 데에는 휴대폰과 LED TV 등의 전방산업 호조와 어플리케이션 다변화로 매출이 대폭 증가했고 국내 최초로 '띠형 회로기판 외형 가공방법'의 기술특허 및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전략적 R&D 투자에 따라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하경태 플렉스컴 대표는 "올해는 LED 및 LCD TV, 의료장비, 자동차 등 휴대폰 이외의 수익구조를 더욱 확대하고, 베트남 현지공장의 생산능력 극대화를 통해 고속성장 원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