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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바일 벤처 3700억 투입"…와이브로株'강세'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2.19 1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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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부의 모바일 분야 벤처기업 육성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후 12시 43분 현재 지어소프트와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등은 각각 4140원(15%, 540원), 4910원(14.99%, 640원), 3685원(14.98%, 4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C&S마이크로와 영우통신도 10% 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케이엠더블유도 6%대로 급등했다.

18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0(Mobile World Congress 2010)'에 참석 중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모바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올 12월 해산 예정이던 3700억~5000억원 규모의 코리아IT펀드(KIF) 기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모바일 산업 육성으로 통신장비 산업이 동반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