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모비스(012330)가 도요타 리콜 사태로 부품사에 기회가 될 것이란 증권사의 호평속에 나흘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14만7000원으로 전일보다 0.34%( 500원) 올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병국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도요타 리콜 사태는 일본 및 유럽 이외의 부품사에 있어서도 기회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식시장 센티먼트도 긍정적인 양상이고 현대차의 밸류에이션 높아지는 과정에서 현대모비스와의 밸류에이션 갭도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영호 대우증권 연구원도 "▲복잡한 완성차 공장 내부 공정을 외부로 빼내 단순·효율화하고, ▲효율적인 단품 납품 협력업체 관리, ▲완성차 공장 납품 전 이중, 삼중의 품질 관리 등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생산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며 "최근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 사태를 계기로 모듈납품 시스템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