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광유리 글라스락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Ambiente)에서 800만 달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독일 소비재 박람회(Ambiente)는 이 분야 최고의 박람회로 주방용품, 조리용품은 물론 거실 및 주방용 가구부터 선물용품, 공예품, 장신구 등에 이르기까지 소비재와 관련한 모든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글라스락은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유럽과 미주의 수출 전선의 청신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6년 봄 전시회에 이어 5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삼광유리 글라스락은 큰 규모의 독립부스를 마련, 전시회 기간 내내 40여개국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170여건의 상담요청을 받았다. 글라스락 부스를 찾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 및 홈쇼핑 MD들은 글라스락 제품이 친환경 유리밀폐용기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유럽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바이어의 주목을 받았다.
삼광유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라스락이 유럽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작년 폭발적인 증가율을 보인 미국에 이어 제2의 돌풍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열기가 3월 시카고 International Home & House Wares Show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