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상현 (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034020)에 대해 "원자력 발전설비 수주와 더불어,글로벌 금융 위기로 연기된 대규모 플랜트 수주가 예상되어 수주액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라면서 매수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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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주봉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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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현 애널리스트는 “원자로의 핵심 설비를 제작할 수 있는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IGCC, 풍력, 연료전지, CCS(Carbon Capture &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순산소연소 기술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플랜트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원전 합작 사업이 UAE를 필두로 터키와 요르단, 인도 등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기존 발전설비도 아시아와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덧붙여, “자회사인 밥콕, 두산메카텍,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분법 적자폭이 축소되는 것은 물론 턴어라운딩이 기대되어 저평가 속에서 매력적인 벨류에이션이 돋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 54주 가격조정과 54주 시간조정을 거친 이후 재상승 흐름을 보이는 첫번째 눌림목 발생이라고 분석했다.
◆ 두산중공업(034020) 구성현황
지속적인 해외 프로젝트 수주로 발전 및 담수사업부문에서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독보적인 원자로와 담수화 설비기술 보유로 인해 시장지배력이 강하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2조원)을 포함한 발전 8조8000억 원, 담수 1조5000억 원, 주단조 8000억 원, 건설 1조원 등이 올해 가능할 수주실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향후 20년 동안 매년 최소 3조원 이상의 원전 수주 가능할 전망이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태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