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는 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보안 솔루션을 총 집결한 '엔씨소프트 보안센터'를 오픈하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보안센터는 ▲최신 보안패치를 설치하는 '보안패치서비스' ▲온라인 백신을 실행해 자신의 PC에 어떤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있는지 검사하는 '악성코드 탐지 서비스'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로 등록된 사이트를 검색해 명의도용 여부를 확인하는 'Siren24'를 무료로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보안센터의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악성코드 1개월 치료권을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게임 로그인 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일회용 비밀번호 프로그램 '엔씨 OTP'(One Time Password) ▲게임 접속여부를 모바일 SMS로 알려주는 '엠컨트롤'(mControl) ▲게임 접속 시 자동 실행되는 해킹 방지 프로그램 'Game Guard' ▲비밀번호를 암호화하는 '키보드 보안서비스' 등 게임 보안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말부터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 '보안패치 솔루션'을 이용해 패치검사 프로그램을 설치한 누리꾼 수가 40만명을 넘어섰으며, 고객 게임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리니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일회용 비밀번호 시스템 '린 OTP'는 현재 누적가입자수 12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에서 누리꾼의 보안상태를 강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보안 캠페인을 통해 엔씨소프트가 건전한 게임문화뿐 아니라 안전한 인터넷 환경조성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