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가 “여전히 시장이 밸류영역에 머물고 있어 중기적인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은 유효하지만, 기술적으로 1,635~1,640선에 걸쳐있는 매물대에서는 매도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며 투자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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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일간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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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리스 신용위기가 일단 수습국면을 보이고 있고,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심리가 완화된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지수는 단기적으로 저점대비 8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고, 밸류에이션(PER)도 9.18배(2.8일 기준)에서 9.40배(2.17일 기준)로 어느 정도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평균 이하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는 점에서 추가상승을 기대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지수가 60일 및 120일선에 근접하면서 상승탄력이 다소 둔화될 수 있음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발 재정위기는 시간을 두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언제라도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춘절 이후 중국 정책스탠스의 변화관련 뉴스플로우도 증시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추가상승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증시를 둘러싼 여러 불확실성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시점이고 주가상승 시마다 커질 수 있는 기술적인 부담으로 지수는 당분간 Box권 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수익률이 높은 종목군에 대한 차익실현 등 탄력적인 대응과 함께 주가하락 시에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종목군의 저점매수라는 Pull & Push 전략을 구사해 나갈 필요가 있다.
여전히 시장이 밸류영역에 머물고 있어 중기적인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것은 유효하지만 기술적으로 1,635~1,640선에 걸쳐있는 매물 대에서는 매도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 한전기술 62%, 한화석화 30%,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