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터파크는 지난해 19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116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을 나타내는 영업수익도 69.9% 감소한 100억원에 그쳤다.
이는 작년 6월 지마켓 매각으로 지분법 이익이 없어지고, 매각과 관련된 비용과 TV광고비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반면, 순이익은 지마켓 매각이익이 반영돼 전년 대비 10,218% 증가한 3천9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거래총액은 1조 4천82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 증가했다.
한편, 인터파크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영업손실 54억원, 순손실 27억원 전 분기에 비해 적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