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S전선이 올해 매출 목표를 3조50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LS전선의 지난해 매출은 3조1000억원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글로벌 사업기반 강화 및 역량 확보 △조직문화혁신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과창출을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우선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과창출을 위해 시장 다변화와 제품 다각화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또한 글로벌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해 미국과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LS전선은 미국 슈페리어에식스사의 사업 구조 혁신에 집중하는 한편, LS전선이 미국 전력케이블 시장 진입시 슈페리어 에식스의 영업망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출범한 중국 LS홍치전선의 설비와 인프라를 보완, 전력케이블 및 산업용 특수케이블 등을 집중 공략해 중국에서 대형 종합전선회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LS전선은 이달 24일과 25일 이틀간 보통주 300만주, 총 17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LS전선 관계자는 "이번 증자로 매년 90억원의 이자 비용이 감소돼 재무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