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코스닥 7일만의 하락장 마감…1.83포인트↓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2.18 16:11:2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6일째 상승 랠리중이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로 인한 악재 작용으로 일단 제동이 걸렸다.

18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3포인트(0.36%) 하락한 513.33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6% 오른 518.09로 출발한 후 520선을 저울질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오후 들어 매도세 부각되며 하락 반전했다.

한편 워런 버핏이 쓰레기 처리업체인 리퍼블릭서비스 주식을 대거 매수했다는 소식에 폐기물 처리주가 강세로 마감했다.와이엔텍과 코엔텍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인선이엔티와 서희건설은 각각 6.5%, 5.2%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출판, 일반전기전자, 방송서비스, IT부품 등은 상승했지만 금속, 인터넷, 정보기기, 반도체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하락세가 뚜렷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CJ오쇼핑을 제외하고 전 종목이 하락했으며, 성광벤드(-1.48%), 네오위즈게임즈(-1.97%), 태광(-3.25%), SK컴즈(-4.27%) 등도 동반 하락했다.

상한가 14개 종목을 비롯한 409개 종목은 상승했고,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한 509개 종목은 하락했다. 9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한 509개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상한가 14개 종목을 포함한 409개 종목은 상승했다. 9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