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국가직 9급 필기시험, 과목별 마무리 전략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18 16:11: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4월 10일 치러지는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3일 원서접수가 종료 됨에 따라 이제는 시험 마무리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이다.

현재 수험가는 문제풀이 수업이 한창이다. 이론을 정리하고 응용해 볼 수 있는 문제풀이는 시험 마무리에 필수단계. 에듀스파(주)에서 운영하는 공무원수험 사이트 고시스파(www.gosispa.com)와 국가고시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이 국가직 시험의 과목별 전략을 정리해 발표했다.

수험 전문가들은 “정답을 맞춰도 자신이 그 문제를 확실히 이해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전하며 “문제를 ‘내 것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연결된 이론을 모두 알아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험준비는 전반적으로 이론정리-문제풀이-모의고사로 이어진다. 최종 마무리 단계인 모의고사는 가급적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 단 시험 점수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부족한 점을 확인해 보는 단계로 삼아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험 시간이 기존 85분에서 100분으로 확대 실시되므로 100분에 맞춰 각 과목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험 전문가들은 남은 50여일을 합격을 위한 마무리를 하는 기간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넉넉하지 않은 기간이나 시험을 마무리 하는데 결코 짧은 기간도 아니라는 것. 문제풀이로 실력을 끌어올리고 모의고사로 실전에 대비하는 마무리가 필요하다.

▲국어: 단편적 지식을 암기하는 것보다 상황 제시형 박스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시와 소설, 희곡은 주제 및 표현법이 유사한 작품을 모아서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어: 문법은 오답노트로 단원별로 모아 보고, 독해는 문제풀이 시에도 시간에 맞춰 푸는 연습을 하자. 이와 함께 어휘를 반복해서 공부하고 생활영어와 영작은 학원 특강 수업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사: 한국사 역시 단편적인 지식 보다는 큰 흐름에 맞춰 시대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 분류사적 접근으로 한 주제를 가지고 시대별로 연결시켜 보자. 최근 출제경향이 한국사검정능력시험과 유사하므로 이를 참고해 사료와 지문을 많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문화사를 중점적으로 많이 공부하도록 하자.

▲행정법: 개별법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판례는 결론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행정학: 기본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그 개념을 응용하는 문제에 대비하자. 그리고 시험 전 새롭게 개정되는 내용 및 법령을 챙겨 암기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