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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북미시장 강타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18 1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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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폭스바겐은 제타, CC, 티구안, 루탄 4개 차종이 `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의 2010년 최우수 추천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제타는 컴팩트 카 부문, 4도어 쿠페 CC는 프리미엄 중형차 부문, 루탄은 미니밴 부문에서 추천차로 선정됐고 티구안은 컴팩트 SUV 부문에서 최우수 추천차로 발표됐다.

   
  ▲ [사진=폭스바겐 티구안, 2010 컴팩트 SUV 부문 최우수 추천차]  
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는 1967년 설립 이래 미국 내 신차 및 중고차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시승기 등을 제공해 미국 운전자들의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도 150개 이상의 차종을 성능, 실제연비, 주행성능 등을 비롯해 승차감, 적재공간 등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해 18개 부문 별로 베스트 추천 차량을 발표했다.

한편,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AJAC)에서도 올해의 차로 6세대 신형 골프 GTI와 골프 웨건 TDI를 각각 1, 2위로 선정해 최근 폭스바겐이 북미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에 폭스바겐은 미국 시장에서만 2만4600대를 판매, 전년 대비 40.1% 판매율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