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학 진학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런 학구열 덕분에 대학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계속되는 등록금 인상과 졸업후 진로에 대한 부담으로 정작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예전에는 대학에만 들어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대학 재학중에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기 시작했고, 그렇게 공부를 해도 영어 점수가 부족해서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4년제 대학 졸업자의 실업률이 4%에 육박하는 지금, 매 학기당 400만원에서 많게는 600만원을 넘는 학비를 부담하면서, 여기에 1년 정도의 어학연수 비용까지 더하면 부모들은 허리까지 휘청일 정도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해외 대학 진학으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국내 사정과 크게 다르지 않고 영어 어학연수를 따로 받지 않아도 되는데다,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 |
||
| <한국 학생들의 유학생활을 돕기위해 베켓 유니버시티 그룹이 한국에 직영 사무소를 설립했다> | ||
현재 영국 런던과 아일랜드 더블린에 캠퍼스를 둔 유럽 굴지의 글로벌 대학교그룹 베켓 대학교는 세계 최고의 학구열을 자랑하는 한국 학생들의 원활한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한국에 직영 지사사무소(www.beckettcollege.com/kr)를 설립했다.
베켓 유니버시티 그룹 코리아에서는 학생들의 유학 및 진학, 학업, 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으며, 현지에서 학업할 경우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문의처로 활용될 계획이다.
베켓 유니버시티 그룹(www.beckettcollege.com)은 신흥 대학교 그룹으로 영국과 아일랜드 학제에 따라 3년의 기간으로 국내 또는 미국의 4년제 대학 학위와 동등한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또 등록금 역시 연 평균 8000유로 수준(한화 약 1250만원)으로 국내 대학을 졸업하는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한편 베켓 유니버시티 그룹 한국지사 김성일 소장은 “과거처럼 대학 졸업장 하나만으로 성공이 보장되는 시대는 지났다. 학부모의 헌신으로 비싼 대학등록금을 치루며 졸업을 하지만 이미 청년 실업자는 80만명을 육박했다. 이제는 또다른 접근법으로 자신의 사회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할 때”라고 말하며 “베켓 유니버시티는 대학 졸업 후의 경쟁력 까지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