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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학 , 맞춤인재 육성 정책 대안 구상

18일 나주시청 박준영 도지사 도정발표회 참석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18 1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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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바람 학교만들기를 통한 전남교육 일류화’를 지향하는 신태학(전 순천교육장)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도내 초중고의 교육방향은 전남도의 장기비전에 맞춰 인재육성을 하는 방안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태학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도민과 도지사와의 대화’에 참석, 전남도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정 발전방향에 교육정책이 지원하는 교육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을 구상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날 신태학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박지사의 나주 배와 같은 지역특산물의 일류화, 풍력산업 및 태양광산업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육성방향을 듣고 “지역내 학교들도 장기적으로는 산업역군을 육성하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분야에 맞는 교육내용을 반영하거나 실업계 고등학교의 학과 신설 등을 통해 미래산업인력 인재육성 등을 정책대안으로 제시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나주시민과 공무원, 나주시 주요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나주시정과 전남도정의 공동발전정책 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