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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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대목동병원 내 택시 승강장 안, 병원측의 커피 제공 서비스] |
캔 커피뿐만이 아니라 월 1회 커피와 함께 떡이나 케익을 나눠주던 것은 반응이 좋아 주 1회, 매주 월요일 떡과 함께 제공한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병원 고객을 모시고 오는 기사들에게 작지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단순한 작은 감사의 표현으로 시작된 서비스지만 택시 기사들이 이대병원 홍보 대사가 됐을 정도로 반응은 뜨껍다. 지난해 3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과 이대여성건강증진센터 홍보물을 탑승 손님들에게 홍보하겠다며 기사들이 홍보 대사 역할을 자처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캔 커피와 떡 무료 제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 여름이 오면 시원한 음료로 대체해 택시 기사들의 호응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