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누군가의 단순한 분노가 부른 가장 잔인한 범죄, ‘묻지마 살인’.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분노를 그린 <무법자>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범인과 마주하는 열혈 여형사 ‘소영’으로 분한 장신영이 청순함과 터프함,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가장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범죄 ‘묻지마 살인’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무법자>에서 ‘오정수’의 동료 ‘소영’을 연기한 장신영이 한 작품 속에서 전혀 색다른 두 가지의 매력을 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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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온 장신영은 영화 초반에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청순함을 보여주지만, 아무 이유도 없이 일어난 범죄가 만연한 잔인한 세상에 분노하게 되면서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살인마를 쫓는 열혈 여형사로 변신해 한 작품 안에서 동시에 두 가지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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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의 이러한 연기 변신은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강세인 대한민국 극장가에 다시 찾아올 여배우들의 두드러지는 활동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무법자>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점점 더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