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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을 위한 2주 마무리 학습법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18 1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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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월은 많은 학생들이 토익 시험에 응시하는 달이다.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실을 맺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 학기 수강신청과 설 명절, 발렌타인데이 등을 보내며 시험을 앞두고 페이스가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2월 토익 시험에서 목표점수를 달성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앞으로 2주간 마무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시험 D-2주: 실전서로 시험감각 익히기]
시험을 2주 앞둔 시점에서는 토익 실전서를 통해 실전감각을 유지하고,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어봄으로써 시간배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를 풀면서 Part 5, 6, 7의 풀이 순서를 다르게 해 보거나 Part 5, 6에서 문제 당 24초 내에 푸는 연습을 하며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주일 정도 하루 1회분의 모의고사를 매일 풀어보고 시간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해커스 토익 실전』시리즈는 7회분 모의고사와 상세한 강의식 해설집을 함께 제공한다. 해설집에는 각 문제 별 공략법과 난이도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정답의 단서나 핵심 키워드는 별도로 표시해주어 정답과 오답을 구분하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챔프스터디 동영상강의 1개월 무료수강권도 함께 제공한다. 『시나공 TOEIC 실전모의고사』는 ‘Listening 필수 문장’과 ‘Reading 필수 예문 & 어휘’를 따로 정리하여 부록으로 제공한다. 『꼭짓점 토익 실전문제집』은 리스닝, 파트5&6, 파트7까지 총 3권으로 나누어져 각 파? ?갬?집중 공부하기에 좋다.

[시험 D-1주: 오답노트로 실수 줄이기]
시험을 1주 앞두었을 때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 보다 앞서 공부한 실전문제집을 복습하며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오답노트를 만들어 정리하는 것이다. 해설집을 보며 문제를 틀린 원인을 분석해보고 문제의 주요 구문이나 어휘, 문법요소 등을 직접 정리해 보면 같은 유형을 또 틀리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학원 선생님들도 수강생들에게 오답노트 양식을 만들어 제공하기도 하며 해커스토익 사이트(www.Hackers.co.kr)에는 공부하는 학생들이 직접 올려놓은 오답노트 샘플 등이 있으므로 활용하면 좋다. 오답노트를 따로 정리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실전문제집의 해설집 중 틀린 문제에만 형광펜으로 체크하여 따로 여러 번 보는 것도 방법이다.

[시험 D-3일: 토익예상문제와 강의로 최종 점검하기]
시험을 3일 남겨두고 이제는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완성해야 할 시기이다. 예전에는 학원을 다니는 경우에 선생님들이 예상문제를 나누어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도 많으니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매달 새롭게 제공되는 예상문제와 해설강의는 최신경향을 분석하였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해커스토익 사이트(www.Hackers.co.kr)에서는 매월 예상문제들에 대한 동영상강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1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매우 인기가 높다. 잉글리쉬앤(www.english.co.kr)에서도 예상문제와 풀이 동영상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의 토익관련 인기 카페인 “토익캠프”와 이익훈어학원에서 운영하는”아이크토익카페” 등에서도 시험 전 예상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시험 D-1일: 기출어휘 마무리와 컨디션 조절]
시험 전일부터는 무리하게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 보다는 공부한 내용의 정리가 중요하다. 오답노트를 다시 한번 훑어보고, 시험에 출제될 확률이 높은 기출 어휘를 중심으로 단어를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리스닝의 경우 감각을 계속해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공부했던 교재의 MP3파일을 들으며 시험장까지 가는 방법을 많은 강사들이 추천하고 있다.

또한 무리하게 공부하기 보다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외로 시험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