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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북구를 논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23일 오후 3시 양산동 연초제조창(KT&G) 대강당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18 1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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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공약집을 만들어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구청장 후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형석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은 오는 2월23일(화) 오후 3시에 자치단체장 후보로는 처음으로 ‘이형석. 북구를 논(論)하다’라는 제목의 정책공약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5년을 북구에서 살아오는 동안 북구의 미래상을 변함없이 고민해 왔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당당한 단체장으로서 주민여러분의 신뢰를 얻고자 경제,교육,환경,문화 등 각 분야별 정책을 꼼꼼히 준비해 ‘이형석 북구를 논(論)하다’라는 제목으로 출판을 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철저하게 메니페스토 방향에 맞춰 정책을 준비했으며, 주민여러분들께서 보신 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홈페이지(www.hs21.pe.kr)나 엽서를 통해 의견을 보내주시도록 했다”며 “좋은 정책들은 꾸준히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형석 후보는 “민주당의 북구청장 공천자가 된다면 다른 구청장 후보들의 좋은 공약들을 수용해 신뢰받는 정치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고 “31사단 이전과 같은 지역의 굵직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정당을 초월해 모든 후보자가 함께 정부에 공동요구를 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