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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전 교육감, 교복공동구매 확대 주장

"공동구매 실적 단위학교 평가 반영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18 12: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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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은 18일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남지역 전체 중․고등학교에 교복공동구매를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전 교육감은 “학교 교복공동구매 실적을 단위학교 평가에 반영하는 등 획기적인 정책 변화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 정부도 경제위기대책의 일환으로 교복공동구매를 권장,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면서 “이제까지 학부모 주도로 이뤄진 공동구매가 학교와 교육청 주도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교복 물려 입기 운동이나 헌옷 구매 바자회 등 교복 재활용 운동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남 순천과 여수 일부 지역에서 교복공동구매를 실시중이며, 올해 목포지역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