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홍콩의 유력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니’가 선정하는 ‘2006년 국가별 최우수 금융기관’에서 주식부문 한국 최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증권은 2004년 주식부문, 2005년 채권부문 최우수 금융기관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아시아머니가 뽑은 국내 최우수 금융기관이 됐다.
아시아머니 6월호는 대우증권이 “해외 투자은행들의 활약과 온라인 주식거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식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을 강화해 업계 최고의 지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의 하이닉스 채권단 지분 매각 건과 12월 글로비스 상장 건 및 금호석유화학 교환사채 발행 등 총8억4000만달러 규모에 이르는 51건 주간사 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대우증권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