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 시점에서 주가가 50%이상 빠지지 않으면 원금이 보장되는 고수익 ELS신상품 2종이 새롭게 출시된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와 우리투자증권, 현대차와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ELS상품 '대신 ELS 180호, 181호'를 20일부터 22일까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신 ELS 180호'는 'Two-Star 4-Chance'형으로 삼성전자와 우리투자증권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
삼성전자와 우리투자증권 중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가 ▲6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최초 기준주가의 85%이상 ▲12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80%이상 ▲18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75%이상일 경우에 연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기초자산 중 많이 하락한 종목의 주가가 6개월째, 12개월째, 18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각각 100%이상이면 연 16%의 수익률을, 각각 120%이상이면 연 20%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조기상환된다.
중간에 상환되지 않고 만기에 삼성전자와 우리투자증권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70% 이상이면 연 12%의 수익률 ▲100%이상이면 연 16%의 수익률 ▲120%이상이면 연 2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설정기간인 2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을 보장하고 추가적으로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한 종목이라도 50%이상 하락하면 주가 하락율 만큼 손실을 입는다.
'대신 ELS 181호'는 'Two-Star 6-Chance'형으로 현대차와 삼성증권의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발행일 이후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째 되는 시점에서 현대차와 삼성증권의 주가가 모두 최초 기준주가의 85% 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같은 시점에 한 종목이라도 기준 주가대비 112% 이상이면 연 1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3년간 두 종목 모두 기준가 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한 종목이라도 50% 이상 하락하면 주가하락율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23일이다. 판매규모는 각각 200억원이며, 상품가입은 20일부터 22일까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