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클리오(대표: 한현옥)에서 2010 S/S 메이크업 트렌드로 ‘원 코드 룩(One Code Look)을 제안한다. ‘원 코드 룩’이란 얼굴의 볼륨, 선, 면 중 한가지 코드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한 부위 혹은 한 컬러만을 강조하던 원 포인트 메이크업 스타일에서 한층 진화하여 ‘어울림’과 ‘조화’를 강조한 메이크업 스타일이다.
‘원 코드 룩’은 볼륨을 살려 얼굴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비비드 볼륨’과 강렬한 라인으로 세련되고 또렷한 인상을 주는 ‘어반 라인’, 얼굴의 다양한 각도로 보여지는 화사한 면을 강조하는 ‘노블 프레임’으로 나뉜다. 메이크업시 각 부분의 ‘표현’을 통일하여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일체화된 율동감을 주는 것이 ‘원 코드 룩’의 포인트이다.
‘비비드 볼륨’룩은 애플 존, 입술 중앙, 속눈썹 등 얼굴에서 도드라지는 부분을 강렬한 컬러와 강력한 볼륨 아이템으로 강조해주어 얼굴을 더욱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애플 존과 눈두덩에 발라 화사한 볼륨을 더한 뒤 핑크 립스틱으로 입술에 생기를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볼륨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풍성하고 드라마틱하게 연출하는 것이 비비드 볼륨 룩의 포인트이다.
‘어반 라인’룩은 얼굴에 깔끔하고 도시적인 라인을 강조하여 시크한 엣지를 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어반라인’ 룩에서는 ‘아이 라인’이 포인트로, 정교한 라인 하나만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해지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인을 너무 과장되게 그리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보일수 있으므로 번짐없이 깔끔하게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로 눈매를 밝힌 뒤 붓펜 타입의 라이너로 눈 앞머리부터 눈꼬리까지 또렷하게 그려주면 강렬하면서도 엣지있는 눈매가 연출된다.
‘노블 프레임’룩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던 생얼 메이크업에서 한층 나아가, 깨끗하면서도 빛을 머금은 듯한 화사한 페이스를 강조하는 메이크업 스타일로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메이크업이다. 밀착감이 뛰어난 파우더 팩트로 피부 결점을 매끈하게 커버한 뒤, 투명하면서도 입자가 고운 하이라이터로 얼굴 면에 반짝이는 포인트를 주면 고급스러운 윤기를 머금은 노블 프레임 룩이 완성된다.
클리오 정현정 마컴부장은 “이번 시즌에는 자신만의 엣지를 살리면서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핵심이다”라고 말하며 “메이크업 표현에 볼륨, 선, 면 중 하나의 코드를 살린 ‘원 코드 룩’ 메이크업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동시에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