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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류승범의 어린 연인되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2.18 1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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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반두비'와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를 통해 충무로와 브라운관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백진희가 류승범의 어린 연인이 됐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충무로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해영 감독의 신작 영화 '페스티발'의 여주인공 자혜 역으로 류승범과 캐스팅 된 것.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백진희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함, 발랄함 그리고 당돌함을 동시에 가진 배우이다. 류승범과 커플을 이루며 잘 소화할 것 같다. 실제 만나본 백진희의 모습에는 여려 보이는 모습 속에 강인함도 지니고 있다. 만나면 만날수록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 왔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백진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백진희가 류승범과 같이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좋아하고 있다. 영화 촬영 전부터 무척 설레어 하고 있다. 그리고 류승범과 첫 만남의 자리에서 류승범은 어려울 것 만 같았지만 너무나 부드럽고 편안하게 대해주었다. 처음엔 많이 긴장했지만 편안한 첫 만남의 자리를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국민요정 김연아에 이어 '아이시스' 광고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소지섭과 광고 촬영으로 소지섭의 어린 연인으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백진희는 영화 '호야'와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를 촬영하면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영화 '페스티발'은 캐스팅 마무리 단계이며 3월중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