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부터 6개 대형 화물운송업체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 업체는 대기업물류자회사인 범한종합물류, 삼성전자로지텍, CJ GLS 등이며 대형물류회사인 한진, 현대택배, 디에치엘 등이다.
조사내용은 대․중소 화물운송업체간 하도급거래 실태, 운송회사와 지입차주간의 불공정계약 등 불공정거래행위 전반에 대한 것이다.
공정위는 조사결과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화물운송시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해 관계부처와의 협의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