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석화가 현재 업황 호조세와 더불어 신규산업 등 기업전체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8일 미래에셋증권은 한화석화(009830)가 올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태양전지 관련 수주를 확대지속 중이며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및 바이오시밀러 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건재 하향 등이 구체화 될 경우 올해 말부터 가동되는 중국 PVC 공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한화석화는 5거래일째 소폭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한화석화의 12개월 목표주가를 1만7600원으로 상향조정 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박재철 연구원은 "석유화학 시황 호조세 지속과 중국과 국내 PVC 체인의 확대,태양전지,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바이오시밀러 등 신규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염두에 둔 비중 확대"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한화석화 1분기 영업이익은 주력 사업 영역인 PE 와 PVC의 시황이 11월부터 개선되고 있음을 고려해 735 억원 정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석화는 18일 10시8분 현재 전일대비 3.78%오른 1만5100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