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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 12년만의 내한공연 개최

대한민국 락 밴드들이 모인 자리에서 토미키타·윤도현밴드와의 화려한 앙상블 약속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18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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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락 발라드 쉬즈곤(She`s gone)의 주인공 스틸하트(Steelheart)가 오는 27일과 28일 오후 7시 양일간 서울 센트럴씨티 밀레니엄 홀과 홍대 앞 V-Hall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1998년 성공적인 내한공연 이후 만12년이란 공백 기간을 깨고 다시 찾은 공연이자, 보컬리스트인 밀젠코 마티예비치(Michael matijevic)의 부상 이후 결성된 새 멤버들이 방문하는 공식적인 첫 공연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2시간으로 짜인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She’s gone>, <Mama don`t cry>, <Sheila> 등의 히트곡과 신곡 “Good 2B Alive” 등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스틸하트의 오랜 한국 친구이자 락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토미키타, 한국 락의 자존심인 윤도현밴드의 우정출연은 물론, 상당한 시간과 물량 투자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환상적인 락의 세계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 연출과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윤도현밴드와 토미키타의 우정출연과 더불어 국내 유명 락 밴드들의 대규모 공연관람도 눈길을 끌고 있다. 내귀에도청장치, 탁재훈, JK김동욱, 강산에, 스키조, 바비킴, 최진영, 김세황 씨를 비롯해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슈퍼모델 윤지오, 탤런트 박하연과 허정민 씨도 참여하여 국경을 뛰어넘는 뜨거운 음악 교류의 장이자 올 해 최고의 락 페스티벌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밀젠토 마티예비치는 “지난 2008년도에 발표했지만 한국에서는 유통되지 않은 앨범 <Good 2B Alive>의 대표곡과 함께 뮤직 비디오로만 선보였던 “LOL” 등의 곡을 한국 팬 앞에서 직접 열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스틸하트만의 특별한 락의 세계를 펼쳐 보이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