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부산시가 프랑스의 대표적 탄소중개회사인 오르베오사와 19일 오후 서울 금융감독원에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르베오사는 프랑스 SG그룹과 로디아사가 주주로 있는 탄소중개회사로 탄소배출권을 창출하는 기후변화 프로젝트의 개발・인증, 탄소감축 프로젝트 개발 노하우, 탄소금융 및 탄소관련 비즈니스 개발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SG그룹은 122개국에 걸쳐 임직원수가 16만 3천명에 달하는 신용평가등급이 A+(S&P)인 그룹이며, 로디아사는 세계적인 화학회사로 국내 자회사도 운영중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탄소 관련 컨설팅·법률·금융회사 등의 효과적인 유치방안, 탄소시장 조성을 위한 노하우, 해외 배출권거래 기관으로서 아시아 및 국내 배출권시장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시와 오르베오사간의 상호지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