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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추진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2.18 0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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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래형 에너지 생산 연구를 위한 '울산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4시 정무부시장실에서 '복합에너지 생산 연구단지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갖고 향후 추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복합에너지 생산 연구단지(Complex Park)'는 울산테크노산업단지내 부지 26만4000㎡, 건물 2만6632㎡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총 1720억9000만원이 제시됐다.  사업추진은 1단계(2010년~2012년) 연구기반 형성, 2단계2012년~2013년) 단지기능 강화, 3단계(2013년~2014년) 단지 조성 완료 등으로 진행된다.

도입시설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과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단지' 등 2개 시설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은 부지 6만6000㎡, 건물 1만㎡ 규모로 건립되며 수송용 연료전지 기술, 에너지 소재기술, 에너지 효율화 기술 등의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 단지'는 부지 19만8000㎡, 건물 1만6632㎡ 규모로 조성되며 태양전지, 대용량 2차전지, 연료전지, 친환경 연료이용 엔진 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