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속에서, 한국경제는 어부지리 효과로 승승장구하는 흐름이 전개되어 2000포인트에 육박하는 유동성 장세가 연출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경제순환사이클로 분석한 중장기 흐름을 분석한다면 “1999년 신기술 태동기가 10년이 지난 이후 본격적인 성장기를 보인다”라고 언급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구경제산업의 한계상황을 극복하는 계기가 신기술(IT)과 융합하면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었다"라고 분석했다.
연일 들리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승전 보를 비유하면서, 한국경제가 글로벌 위기 속에서 새롭게 태동되는 신경제 산업의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최적의 시스템과 최고의 표준기술을 인정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경제 패러다임을 열어가면서 시장지배력을 높이는 계기를 만드는 대형호재들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UAE의 원전수주, 태양광 플랜드 수주 그리고 도요타 리콜사태로 촉발된 현대차 글로벌 기업도약을 시발점으로, 인도의 와이브로 수주임박, 브라질 철도수주 임박,T-50기 수주 임박,풍력발전 수주임박 등 성장모멘텀을 확보했다"라고 논리적 근거를 제시했다.
덧붙여,이러한 수주는 일회성이 아니라 새로운 신경제산업의 모델들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시금석이자 시장지배력을 결정하는 국운의 전환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제정세가 한국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바뀌고 있다면서,"미국과 중국이 환율전쟁을 치르면서 보호무역, 무기판매 등 이슈마다 충돌을 보이는 동안, 한국이 반미정서가 강하면서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아시아는 물론 인도와 중동 동유럽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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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월봉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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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거래소 차트로 장세사이클을 분석하면서,"이번 장세의 경기 회복사이클은 1년이 아니라, 기본 3년의 1/2인 1.5년(12+6개월)인 18개월 사이클이다"라며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된 2009년 3월부터 18개월에 해당하는 2010년 8월에 정점을 이루며, 장세 고점을 보인 2007년 7월 서브프라임 충격 이후 36개월 고점주기를 적용해 본다면 2010년 6월을 해당한다"라면서 "올해 6~8월에 근접하는 시기까지 2000포인트에 육박하는 실적장세를 알리는 유동성랠리가 연출된다"라는 분석을 내 놓았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태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