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美 디트로이트뉴스(17일 현지시간)에 따르면 도요타가 미국 내 생산 공장 폐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켄터키와 텍사스 공장은 근무일수로 최대 14일(3주)가량 폐쇄할 예정이며, 이번 달 북미 6개 조립공장을 1주일간 폐쇄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15일에서 19일까지와 4월 12일에서 16일까지 샌 안토니오 공장 생산 중단을 밝혔다.
도요타 마이크 고스 대변인은 "텍사스 공장 2000명, 조지 타운 공장 6600명 등 모든 노동자에게 폐쇄기간 동안에도 임금은 지급 된다"며 이번 결정은 온라인 재고 유지와 수요에 대한 유연성 제공을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도요타는 지난주에만 프리우스 및 하이브브리드 차량 44만대와 2010년형 타코마 픽업트럭 8000대를 리콜했고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량이 1999년 이후 처음으로 10만대에 못 미치는 수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