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가 설 연휴 후 반등세를 보여 1,600선 회복에 성공한 코스피에 대한 분석자료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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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를 마친 KOSPI가 기분 좋은 반등세를 보이며 7거래일 만에 1,600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동안 매수기조를 이어왔던 투신과 연기금은 물론 외국인도 모처럼 현•선물 시장 모두에서 순매수를 보이며 반등세에 힘을 실어주었다.
설 연휴 직전 기습적인 지준율 인상으로 부담을 주었던 중국관련 이슈도 일단 악재로서의 영향력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특히, 전일에는 현•선물 베이시스가 오랜만에 콘탱고를 유지하면서 프로그램매물부담을 덜어주었다.
평균 베이시스가 0.02p에 불과한 점은 여전히 부담요인으로 남아 있으나 그 동안의 절대
적인 약세흐름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변화 중 하나이다. 그러나 거래대금이 연중 최저수준(2조 7,300억 원)에 머물 정도로 취약한 거래규모를 나타냈다는 것은 1,600선 탈환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중화권 국가들이 춘절이나 구정 연휴에 들어가 장 중 이슈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은데 따른 영향이 있었지만 여전히 약화되어 있는 투자심리의 대변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전적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재료에 따라 주가가 휘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주에는 주로 시초가전후의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단기 저항구간 1650p ~ 1670p 분할매도 감각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최근 두바이 사태 디폴트 우려감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반등 시 비중축소 관점입니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 한전기술 62%, 한화석화 30%,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