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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근 "광산교육청 신설해야"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2.18 0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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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예정자 윤봉근 전 광주시교육위원회의장은 17일 광산교육청 신설과 새터민, 외국인 자녀의 교육 지원을 촉구했다.

윤 예비후보는 "광산지역은 학교시설의 부족, 과밀학급 등 고질적 문제점은 물론이고 통학상의 불편 등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요구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급증하는 인구 유입을 고려한 장기적인 교육수요에 대비, 광산교육청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심각한 운영난에 허덕이는 새날학교 운영에 가장 필요한 점은 적절한 교사인력의 확보"라며 "외국인노동자와 새터민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이란 점에서 광주시, 광산구청, 교육청이 머리를 맞대고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예비후보는 "2009년 기준 정부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전체 외국인 1만 2188명 중 이중 45%를 웃도는 5570여명이 광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 자녀들에 대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자체가 국제화 시대의 도시간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