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공항전지역으로의 윤리경영 확산과 Clean Airport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IIAC Clean Compact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경영진과 협력사, 항공사, 공항 입점기업 및 상주기관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윤리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국가 관문인 인천공항이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 구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위원장이 참석해 반부패 윤리경영의 실천을 강조했으며, 행사후에는 ‘인천국제공항 내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항 내 윤리문화 정착을 위한 공사, 협력업체 및 권익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서약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서약식 참가기관의 윤리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화물터미널까지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