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정기화물운송사업을 본격화한다.
한진은 30㎏이상 2톤 미만의 중소형 중량화물운송사업을 '한진정기화물' 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오는 22일부터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형 중량화물운송이란 11톤, 25톤의 대형차와 2.5톤~5톤의 소형차량을 활용, 택배화물의 취급범위를 초과하는 30㎏이상의 산업재 물품(B2B)이나, 대형화물에 미달하는 2톤 미만의 지역내 화물을 한 곳에 모아, 전국 주요 권역으로 정기적으로 상시 운송하는 사업이다.
한진은 이를 위해 전국 200여 개의 영업소를 개설하고, 정기화물운송 전용차량 500여대를 투입했다.
한편, 한진은 택배소화물과 중량화물의 혼합적재로 발생했던 클레임을 미연에 방지해 고객불만을 줄이고, 별도의 전담 콜 센터(1588-1782)도 개설해 고객서비스 요구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