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리츠증권은 19일 LG전자(066570)의 휴대폰 부문 부진이 2분기에도 계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내려잡았다.
이동환 연구원은 LG전자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에서 각각 1.7%, 32.5% 하향조정한 5조8530억원, 1724억원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전세계 휴대폰 시장이 여전히 저가폰 중심으로 성장하고 북미지역에서 모토로라 등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LG전자가 확실한 포지셔닝을 갖추지 못해 2분기까지 수익성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