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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자회사 LG전자 실적악화 예상 목표가 하락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6.19 08: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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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19일 LG(003550)에 대해 자회사 LG전자(066570)의 실적이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700원에서 4만400원으로 내려잡았다. 그러나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이훈 연구원은 LG전자의 지속되는 실적악화로 올해와 2007년의 LG의 순이익 증가율은 각각 8.7%와 7.0%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의 주가 하락도 불확실성으로 꼽았다.

다만 LG전자의 가전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수익성이 좋고, 휴대폰 부문도 5월 이후 초콜릿폰 해외 판매가 예상을 웃돌고 있다며 하반기 실적호전을 기대했다.

또한 통신 자회사 LG텔레콤(032640)과 LG CNS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주가하락에 따른 가격 매력 상승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