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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신차전쟁 돌입한다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2.17 15: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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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해 불경기 속에서도 다양한 신차와 프로모션으로 자동차 업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3인방이 올해도 다양한 신차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3월 스포티지R과 4월말 로체 후속모델 TF(개발코드명)의 2010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 이후 5월 국내시판 계획을 알렸다. 그리고 포르테와 포르테 쿱 GDi 1.6 모델은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티지R은 차체자세제어장치(DVC),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동승석 에어백 등 첨단 사양이 기본 장착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8월 신형 아반떼 MD, 11월 소형세단 베르나 후속모델인 RB를 발표할 예정이며, 12월에 소형 쿠페형 크로스오버 FS와 그랜저 TG 후속 HG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반떼 MD는 국내 최초로 1.6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FS도 1600cc급 직분사엔진 탑재와 연비 리터당 17km라고 밝혔다.

한편, BMW는 오는 25일 X1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 MINI JCW, 4월에 신형 5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X1은 디젤 4륜 SAV(Sports Activity Vehicle)로 탁월한 연비와 스포티한 성능, 민첩성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표될 6세대 신형 5시리즈는 5세대와 비교해 길이와 폭이 각각 58mm와 14mm가 늘어나고 휠베이스도 최장인 2968mm로 바뀐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