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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코웨어, 안전한 수익성 대비 저평가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6.19 08: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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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보증권은 텔코웨어(078000)가 "안전한 수익성 및 재무구조 대비 현저히 낮은 주가를 보이고 있다"며 "이 회사는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 매출처 확보한 무선인터넷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이라고 19일 밝혔다.

텔코웨어는 2000년 SK텔레콤의 연구원들에 의해 설립된 음성망 및 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휴대전화 음성서비스의 핵심 솔루션인 음성망 시스템 ▲SKT의 NATE에서 제공 중인 비음성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어하는 네트워크 솔루션 ▲향후 WCDMA 및 WiBro 등의 광대역 무선인터넷 서비스 망 관리 솔루션인 IMS, ACR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홍지나 연구원은 "이 회사의 주 거래처인 SKT가 기존 CDMA에 대한 개·보수 및 HSDPA,
WiBro에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텔코웨어는 올해 매출액 80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 연구원은 "올해 경영계획에 의한 예상 EPS 1700원 대비 PER 7.6배 수준으로 기타 소프트웨어 업체 대비 현저히 낮게 형성돼 있다"며 "2분기부터 실적 호전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