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인 ‘신한 My Car 대출’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 My Car 대출’은 기존 자동차 할부금융과 달리 대출금리 이외의 할부취급수수료 및 자동차에 대한 근저당 설정비 등을 면제해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증보험증권을 담보로 하지만 보험료 부담은 은행에서 부담해 최저 연 7%대의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한다.
신청 대상은 직장인 및 자영업자 등 본인소득이 있는 고객이며, 대출한도는 기존 신용한도와는 별개로 본인의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000만원까지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분할상환 방식으로 최장 5년 이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비자의 편의성 증대와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한 상품”이라며 “향후 고객이 자동차 구입을 위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자금계획을 상담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