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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수주 호황 하반기에도 이어질 듯

홍석희 기자 기자  2006.06.19 0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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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설업이 해외수주 증가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6월 18일까지 해외수주가 전녀대비 28.9% 증가한 76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와 러시아, 아프리카 등 산유국 중심의 수주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산유국 중심의 건설 수주 호황은 구유가의 지속으로 인해 중동 및 기타 산유국의 경제상황이 호전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같은 해외수주 증가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러시아 지역의 산유국들의 정유 및 가스플랜트 관련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굿모닝신한증권 조봉현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이 이미 예상치를 58.2% 넘어섰다”며 “업체별 수주실적은 대우건설이 12억7000만달러로 가장 많고 현대중공업이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